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해외언론 “STX조선해양, 그리스에서 MR탱커 옵션물량 1척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  2020-02-11 10:02:1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STX조선해양이 액체화물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10일 “그리스 골든에너지매니지먼트(Golden Energy Management)가 STX조선해양에 MR탱커(순수 화물적재톤수 5만 DWT 안팎의 액체화물운반선) 1척을 발주했다”고 보도했다.
 
▲ STX조선해양이 건조한 MR탱커.

STX조선해양이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5만 DWT급 원유운반선이다.

스크러버(황산화물 세정장치)가 탑재되고 국제해사기구의 질소산화물 배출기준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인 3단계(Tier Ⅲ)를 만족하는 사양으로 건조된다.

선박의 건조가격은 3650만 달러(433억 원가량)이며 인도기한은 2021년 초다.

STX조선해양의 이번 수주는 2019년 8월 골든에너지매니지먼트로부터 MR탱커 4척을 확정물량 2척, 옵션물량 2척의 형태로 수주한 계약의 옵션 1척이다.

골든에너지매니지먼트는 옵션물량 2척 가운데 1척만을 발주하고 다른 1척의 옵션계약은 발효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트레이드윈즈는 골든에너지매니지먼트와 가까운 조선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골든에너지매니지먼트는 아직 남은 옵션물량 1척의 취소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신현대, 현대미포조선에서 작년 보수 8억 받아 조선업계 현직 1위
·  해외언론 “현대미포조선, 메탄올 추진 MR탱커 7척 3억 달러 수주”
·  현대차 코로나19에 수출 비상, 울산공장 주말특근도 최소화할 정도
·  [인터뷰] 채이배 "한진칼 분쟁은 소액주주가 경영권 바꿀 수 있는 기회"
·  SK케미칼 목표주가 높아져, “백신사업 가치 재평가 일어날 시점”
·  메드팩토, 자체개발 항암제의 병용임상 결과로 신약가치 재평가 가능
·  순천광양곡성구례갑 민주당 소병철 인물론에 무소속 노관규 바닥 훑어
·  [오늘Who] 김창학, 정의선시대 위해 현대엔지니어링 해외수주 힘실어
·  부산 북강서을에서 통합당 김도읍과 민주당 최지은 'N번방' 놓고 격돌
·  [장인석 착한부동산] 용산 특별계획구역에는 아직 눈여겨 볼 곳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작성자가 파란색으로 표시되며,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 4. 2. ~ 2020. 4. 14일) 에만 제공됩니다.
자동등록방지 코드   
  
실명의견등록
비실명의견등록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