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철도, 신종 코로나 확산 막기 위해 채용시험 일정 한 달 미뤄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2-10 17:2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전형을 연기한다.

한국철도는 당초 3월21일로 예정됐던 필기시험을 4월25일로, 4월 중순으로 계획했던 면접시험을 6월1일부터 6월4일까지로 연기한고 10일 밝혔다.
 
한국철도, 신종 코로나 확산 막기 위해 채용시험 일정 한 달 미뤄
손병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원서접수는 기존 일정대로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했으며 서류전형 결과는 20일 발표한다.

최종 임용도 예정대로 6월 말에 마친다.

다만 추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정부 지시 등 상황 변화에 따라 채용전형 일정은 다시 조정될 수 있다.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지원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지원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