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에이에프더블류, 노바렉스, 한일레저, DSC인베스트먼트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2-10 16:3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이에프더블류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59억6200만 원, 영업이익 74억1500만 원, 순이익 57억3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14.4%, 영업이익은 28.9%, 순이익은 34.1% 줄었다.
 
진정아 에이에프더블류 대표이사.
▲ 진정아 에이에프더블류 대표이사.

노바렉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91억100만 원, 영업이익 164억500만 원, 순이익 145억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8.3%, 영업이익은 44.7%, 순이익은 58.5% 늘었다.

한일레저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71억9200만 원, 영업손실 5억3800만 원, 순이익 21억3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5.03% 늘었지만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21.56% 늘었다.

DSC인베스트먼트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5억8600만 원, 영업이익 78억8200만 원, 순이익 64억8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8.3%, 영업이익은 23.3%, 순이익은 26.3%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조국혁신당 결의문 채택, "반헌 특별조사위 설치·검찰개혁 완수·연합정치 구현"
키움증권 "동아에스티 기대되는 파이프라인 다수 보유, 경쟁력 입증은 부족"
LS증권 "한국콜마 하반기 국내법인 실적은 긍정적, 중국서는 반등 기대"
삼양식품 소스 전문기업 지앤에프 인수 계약, 600억 규모
삼성증권 "한미약품 2분기 실적 양호, 하반기부터 연구개발 이벤트 많아"
인투셀 대표 박태교, 기술수출 계약 반환 관련 "주력 기술 특허성 문제 없어"
[11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한동훈 살기 위한 본능에 가까웠던 것 아니냐"
CJCGV, IBK기업은행으로부터 212억 손해배상 청구 소송 당해
과총 회장 이태식, 과기정통부 감사서 업무추진비 유용·직원 괴롭힘 드러나
구글 미국 정부의 클라우드 사용료 인하 예정, 오라클 이어 예산 절감 동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