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백금T&A, 인텍플러스, 힘스, 노바텍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2-10 14:2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백금T&A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56억3천만 원, 영업이익 183억2천만 원, 순이익 89억7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38.7%, 영업이익은 180.2%, 순이익은 48.9% 늘었다.
 
[실적발표] 백금T&A, 인텍플러스, 힘스, 노바텍
▲ 임학규 백금T&A 대표이사.

인텍플러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05억3100만 원, 영업이익 47억600만 원, 순이익 54억2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51.6%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힘스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842억2900만 원, 영업이익 76억1500만 원, 순이익 82억7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35.6%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노바텍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64억4800만 원, 영업이익 52억2천만 원, 순이익 55억6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2% 늘었다. 영업이익은 21.8%, 순이익은 19.0%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BP금융포럼 in 하노이 에필로그⑥] 베트남 캐피탈시장도 본격 성장 준비 중, 국내 ..
[BP금융포럼 in 하노이 에필로그⑤] 베트남 한국투자증권 신현재 "높은 자본시장 성장..
5대 제약사 올해 실적 '신약'과 '수출'로 선방, 유한양행 4분기 행보에 쏠리는 눈
정부 올해 청정수소발전 입찰 돌연 연기, 김동관표 한화그룹 수소 사업 차질 빚나
이마트·다이소 찾는 발걸음 늘어난다, "구매는 온라인" 흐름 막기는 희망사항
이재명 정부 물가관리 사활, '슈링크플레이션' 철퇴로 체감물가 잡는다
[현장] '국민평형 26억' 더샵 분당티에르원, 희귀한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청약 넣어볼까
PI첨단소재 스마트폰 수요 감소에 주춤, 송금수 고부가 비중 확대 박차
정의선 'GV60 마그마'로 럭셔리 전기차 진짜 승부, 포르쉐 타이칸 잡고 왕좌 오른다
'택지 매각 중단' 개혁 앞둔 LH, 차기 사장에 김세용·이헌욱·김헌동 물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