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레이, 투명교정장치사업 진출로 올해 실적 좋아져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2-10 11:2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레이가 올해 투명교정장치사업으로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0일 “레이는 해외시장에서 신규 영업망을 확보하고 투명교정장치사업에 진출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레이, 투명교정장치사업 진출로 올해 실적 좋아져
▲ 이상철 레이 대표이사.

레이는 치과용 디지털 진단시스템과 치료 솔루션 전문회사다.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영상진단을 기반으로 디지털 치료 솔루션을 개발하며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레이는 2020년 매출 1094억 원, 영업이익 223억 원, 순이익 1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44.9%, 영업이익은 83.6%, 순이익은 66.6% 증가하는 것이다.

레이는 일본에서 신규 대형 유통업체를 추가로 확보하고 투명교정장치사업에 진출하면서 일본시장에서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안 연구원은 “레이는 2020년부터 국내에서도 투명교정장치 사업에 진출한다”며 “고객군이 기존 임플란트병원에서 교정전문병원으로 확대돼 매출이 가파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바라봤다.

레이는 올해 디지털 치료 솔루션으로 지난해보다 62.8% 증가한 매출 617억 원을 낼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중국에서 임플란트와 치아교정 수요가 증가하면서 레이의 디지털 치료 솔루션의 수요도 같이 증가하고 있다.

안 연구원은 “고성장하는 중국 치과치료시장에서 투명교정장치 매출도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3~4년간 연매출 성장률이 40% 이상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하나은행 리디와 웹툰·웹소설 콘텐츠 제휴, 이호성 "협업으로 새 경험 제공"
[오늘Who] 이한우 현대건설 북유럽 차세대 에너지시장 정조준, 핀란드 경제사절단과 협..
KB국민은행 중동 피해기업 특별 우대금리 지원에 6조 투입, 생산적금융 박차
한국은행 "반도체 2027년 상반기까지 호황 이어질 것, AI 인프라 투자가 견인"
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 미국 부통령 밴스 "최종안 수용 지켜보겠다"
금감원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 위한 TF 출범, "이해할 수 있는 공시로 개편"
삼성물산 서울 대치동 재건축 수주 깃발 세웠다, 6892억 규모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
산업장관 김정관 "정부 비축유 방출 않고 4~5월 넘길 듯, 나프타 수급도 안정 국면"
KT 대표 박윤영 부산 국제통신센터 현장 점검, "AI 서비스 위한 인프라 조성"
LG유플러스 13일부터 모든 고객 대상 유심 무상 교체 진행, "보안 강화 목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