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목표주가가 낮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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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노선 여행 예약이 취소되면서 상반기까지 영업손실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모두투어 목표주가 하향, "신종 코로나 탓에 상반기도 적자 불가피"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2/20181220164735_2061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유인태 모두투어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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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0일 모두투어 목표주가를 2만1천 원에서 1만9천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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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거래일인 7일 모두투어 주가는 1만57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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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연구원은 “모두투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중국 노선을 비롯해 해외여행 자제 분위기 영향을 받고 있다”며 “모두투어 주가도 단기적으로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진정돼야 모두투어 주가도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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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1분기 중국 노선이 대부분 예약취소된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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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동남아시아 노선까지도 예약취소가 늘어나고 있어 상반기까지는 영업적자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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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이 7월 열린 뒤 본격적으로 영업수익을 회복해 나갈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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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연구원은 “모두투어의 주요 자회사 자유투어도 중국 노선 비중이 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뒤로 적자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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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스테이는 2019년 4분기 영업손실 12억 원을 봤는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적자를 개선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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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289억 원, 영업이익 196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270%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