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신종 코로나 피해 본 중소기업에 최대 5억 대출지원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금융지원을 한다고 2일 밝혔다.
 
KB국민은행, 신종 코로나 피해 본 중소기업에 최대 5억 대출지원
▲ KB국민은행 로고.

금융지원 대상은 여행, 숙박, 공연, 외식 분야 중소기업 가운데 해외여행 수요 감소 또는 단체 예약 취소 등으로 일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다.

긴급 운전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피해규모 안에서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신규 대출을 해주고 최고 1%포인트의 금리 우대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피해기업 가운데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으면 추가적 원금 상환없이 1.0%포인트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해 대출기한을 연장한다. 

KB국민은행은 행정관청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고객이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안에 원리금을 정상적으로 내면 연체이자를 받지 않기로 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을 통해 4600억 원 규모의 대출도 지원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메리츠증권 "엔씨 아이온2 글로벌, 4분기 일평균 매출 16억 예상"
유안타증권 "대한전선, 4분기 고수익성 제품 판매 확대로 실적 개선 전망"
KT클라우드 50MW급 청라 AI데이터센터 구축 참여, 2030년 1분기 준공
[인터뷰] 커리어케어 전무 정명조 "인재 영입은 채용이 아니라 경영전략의 관점에서 봐야"
골드만삭스 "삼성전자 HBM 공급 늘고 D램 정체", 3분기 실적발표 뒤 주가 변동성 ..
[당신과 나의 마음] 일상의 사소한 무례를 마주할 때 생각할 것들
"스페이스X 400억 달러 조달해 엔비디아 반도체 구매", 연이은 채권 발행에 투자수요..
메리츠증권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6조 추정, 내년 D램 가격 더 오른다"
NH투자 "신한금융지주 4분기 수익성 개선 기대, 올해 총주주환원율은 53%"
하나증권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경쟁 재부각,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수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