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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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금융지원을 한다고 2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B국민은행, 신종 코로나 피해 본 중소기업에 최대 5억 대출지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02163832_1936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KB국민은행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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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원 대상은 여행, 숙박, 공연, 외식 분야 중소기업 가운데 해외여행 수요 감소 또는 단체 예약 취소 등으로 일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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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운전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피해규모 안에서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신규 대출을 해주고 최고 1%포인트의 금리 우대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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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기업 가운데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으면 추가적 원금 상환없이 1.0%포인트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해 대출기한을 연장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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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행정관청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고객이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안에 원리금을 정상적으로 내면 연체이자를 받지 않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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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을 통해 4600억 원 규모의 대출도 지원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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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