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자동차램프사업을 자회사 ZKW로 통합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자동차램프사업을 자회사인 ZKW에 넘겼다.

28일 LG전자 등에 따르면 자동차용 조명기업인 ZKW가 19일 공식 홈페이지에 LG전자의 자동차램프사업을 통합했다고 밝혔다.
 
LG전자, 자동차램프사업을 자회사 ZKW로 통합
▲ ZKW코리아 연구소.

ZKW는 LG전자가 2018년에 인수한 자동차용 조명기업이다.

LG전자는 램프사업을 ZKW에 이관하는 절차를 2019년 7월 시작해 12월 중순에 마무리했다.

LG전자 VS(자동차부품솔루션)부문이 운영하던 중국 닝보 소규모 램프 생산공장도 ZKW에 넘겨졌다.

ZKW는 램프사업 통합 목적을 놓고 “한국의 전장시장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램프사업을 통합해 본질적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ZKW의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다.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가 나머지 지분 30%를 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농심 부산 녹산공장 본격 가동, 연간 라면 수출 생산능력 12억 개로 확대
CJ 이미경 아시안 명예의 전당 평생공로상 받아, 30년 K콘텐츠 세계화 공로 인정
김장하는 집 줄고 배추는 풍작, 달라진 '김장문화'에 정부 소비촉진책 고민
'대기업'에 쏠린 4대 은행 생산적금융, 중소·소호대출은 제자리걸음
이명순 SGI서울보증 2분기 연속 현금배당, 주주환원 약속 지키며 시장 신뢰 쌓는다
코리아세븐 '롯데칠성음료 비용혁신' 방식으로 수익성 개선, 김대일 연간 흑자 기반 만든다
이재명 '사이버보안 차르' 추진에 시장 판 커진다, 안랩·SK쉴더스 보안관제서비스 수혜..
벤츠코리아 '직판제' 도입 후 BMW 처음 제쳐, 쉬린 에미라 딜러 고객서비스 관리 화두로
테슬라 주주 '스페이스X 합병 기대감'에 외신 경고, 주가 프리미엄 현실화 쉽지 않아
OCI 저수익 사업 정리 마무리 단계, 이우현 조직개편으로 반도체 소재 성장 추진력 더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