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자동차램프사업을 자회사인 ZKW에 넘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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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LG전자 등에 따르면 자동차용 조명기업인 ZKW가 19일 공식 홈페이지에 LG전자의 자동차램프사업을 통합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전자, 자동차램프사업을 자회사 ZKW로 통합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8185937_6362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ZKW코리아 연구소.</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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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W는 LG전자가 2018년에 인수한 자동차용 조명기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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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램프사업을 ZKW에 이관하는 절차를 2019년 7월 시작해 12월 중순에 마무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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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VS(자동차부품솔루션)부문이 운영하던 중국 닝보 소규모 램프 생산공장도 ZKW에 넘겨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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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W는 램프사업 통합 목적을 놓고 “한국의 전장시장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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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램프사업을 통합해 본질적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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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ZKW의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다.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가 나머지 지분 30%를 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