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쏘나타가 미국 자동차 평가기관으로부터 '최우수 자동차 기술상'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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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법인은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인 켈리블루북이 최근 발표한 ‘2020년 최우수 자동차 기술상(2020 Best Auto Tech Award)’에 2020년형 쏘나타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차 쏘나타, 미국 자동차 평가기관의 '최우수 자동차 기술상' 받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8105422_4336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대자동차 '쏘나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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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편의 및 능동 안전기능 등에서 진보를 이뤄 차량 구매자들에게 많은 가치를 부여하는 차에게 주어지는 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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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는 쏘나타보다 2배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차량들과 동등한 수준의 디지털 기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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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블루북은 “쏘나타는 저렴하고 혁신적 기술로 켈리블루북 모든 편집진들을 열광시켰다”며 디지털키와 차량 원격제어, 디지털 카메라뷰 등의 기능에 높은 점수를 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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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시 메로트라 현대차 미국 법인 디지털사업·커넥티드 운영 총괄은 “쏘나타의 최우선 순위는 기술적 혁신이었다”며 “2020년형 신형 쏘나타가 켈리블루북의 최우수 자동차 기술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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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019년 말 8세대 쏘나타를 미국에 출시했다. 현재 생산자 권장가격 기준으로 최저 2만360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