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원종건, 미투 논란에 민주당 영입인재 자격을 자진해 반납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불어민주당 총선 ‘영입인재 2호’ 원종건씨가 ‘미투’ 논란에 휩싸이며 민주당 영입인재 자격을 스스로 반납했다.

원 씨는 28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 자격을 스스로 당에 반납하겠다”며 “논란이 된 것만으로도 당에 누를 끼쳤고 그 자체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원종건, 미투 논란에 민주당 영입인재 자격을 자진해 반납
▲ 원종건씨. <연합뉴스>

다만 원씨는 자신과 관련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원 씨는 “허물도 많고 실수도 있었던 청춘이지만 분별없이 살지는 않았다”라며 “파렴치한 사람으로 몰려 참담하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관계를 소명해도 지루한 진실공방 자체가 (민주당에) 부담을 드리는 일”이라며 “자연인 신분으로 홀로 진실을 밝히고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덧붙였다. 

원씨는 과거 사귀던 여성에게 데이트 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원씨의 옛 여자친구라고 소개한 한 여성은 27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원씨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는 글과 함께 폭행 피해사진과 카카오톡 대화내용 캡처본 등을 올렸다.[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메리츠증권 "디어유 목표주가 하향, 팬 소통 플랫폼 '버블' 국내 구독자 회복 지연"
유진투자 "미국 금리 인상에도 증시 충격 제한적, 반도체·에너지·조선 주목"
미국 연준 기준금리 3.75~4.00%로 0.25%p 올려, 연내 추가 인상 시사
비트코인 1억483만 원대 상승, "미국 기준금리 인상 전망 선반영" 분석 나와
하나증권 "SK하이닉스 인텔 손잡고 미국 생산거점 확대 기대, 반도체주 투심 개선 전망"
검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의원에 징역 4년 구형, "공천 절차 신뢰 훼손"
신임 해양경찰청장에 하만식 남해청장 내정, 2계급 승진
STX 회생계획안 법원 인가 받아, 새 주인 범한산업 품으로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기 주가 4%대 올라, 코스피 '미국 FOMC 경계심리'에도 6..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디지털엑스'로 탈바꿈, 미래에셋 인수 뒤 브랜드 통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