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원종건, 미투 논란에 민주당 영입인재 자격을 자진해 반납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1-28 10:45: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불어민주당 총선 ‘영입인재 2호’ 원종건씨가 ‘미투’ 논란에 휩싸이며 민주당 영입인재 자격을 스스로 반납했다.

원 씨는 28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 자격을 스스로 당에 반납하겠다”며 “논란이 된 것만으로도 당에 누를 끼쳤고 그 자체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원종건, 미투 논란에 민주당 영입인재 자격을 자진해 반납
▲ 원종건씨. <연합뉴스>

다만 원씨는 자신과 관련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원 씨는 “허물도 많고 실수도 있었던 청춘이지만 분별없이 살지는 않았다”라며 “파렴치한 사람으로 몰려 참담하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관계를 소명해도 지루한 진실공방 자체가 (민주당에) 부담을 드리는 일”이라며 “자연인 신분으로 홀로 진실을 밝히고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덧붙였다. 

원씨는 과거 사귀던 여성에게 데이트 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원씨의 옛 여자친구라고 소개한 한 여성은 27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원씨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는 글과 함께 폭행 피해사진과 카카오톡 대화내용 캡처본 등을 올렸다.[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