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김선영, 헬릭스미스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연구성과 2월 발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1-28 10:4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헬릭스미스는 2월4일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리는 키스톤 심포지움에서 엔젠시스(VM202)의 임상시험 및 연구결과를 모두 3건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88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선영</a>, 헬릭스미스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연구성과 2월 발표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

김선영 대표와 헬릭스미스 과학자 2명이 발표를 진행한다.

헬릭스미스는 엔젠시스를 사용한 임상3상(3-1B)의 결과와 약물작용 원리에 관해 상세히 설명한다. 또 엔젠시스의 재생의약 또는 근본적 치료제로서 가능성에 관한 연구를 종합적으로 발표한다.

이와 함께 가바펜틴 계열의 약물이 통증성 신경병증 치료에 사용되면 장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연구결과도 공개한다.

이번 발표는 엔젠시스의 상업적 잠재력은 물론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시장 전반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헬릭스미스 관계자는 “이번 3개 발표를 통해 엔젠시스가 안전성과 유효성이 뛰어난 재생의약이라는 점이 부각될 것”이라며 “이는 추후 기술수출, 시판허가, 마케팅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