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종근당, 다양한 전문의약품 제품군 기반으로 올해 실적증가 가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종근당이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올해 외형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

최석원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종근당은 국내 제약사 가운데 영업력이 우수하다”며 “전문의약품부문에서 자체 생산 제품뿐만 아니라 도입상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기반으로 안정적 외형 성장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종근당, 다양한 전문의약품 제품군 기반으로 올해 실적증가 가능
▲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 사장.

종근당의 매출 증가세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종근당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773억 원, 영업이익 76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11.6%, 영업이익은 5.8% 늘어나는 것이다.

다만 연구개발 비용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증가율은 매출 증가율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종근당이 개발하고 있는 치료제의 연구성과도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항암이중항체 바이오 신약 ‘CKD-702’은 지난해 전임상을 마치고 국내 임상1상을 앞두고 있다. 전임상 결과는 올해 미국 암학회에서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CKD-506’의 유럽 임상2a상 결과는 6월 유럽 류마티스학회에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최 연구원은 “CKD-506의 임상결과가 좋다면 기술수출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종근당의 판단에 따라 염증성 장질환 적응증을 추가해 임상2b상을 진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SM엔터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이름·주민등록번호부터 계약서 정보까지 털렸다
농심 부산 녹산공장 본격 가동, 연간 라면 수출 생산능력 12억 개로 확대
법원 삼성증권 전 임원 '펀드 불완전판매' 감봉 처분 취소, "금감원 감경 사유 고려하..
LG전자 차량 통신제어 모듈, 업계 최초로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 최고 등급 획득
미래에셋증권 해킹으로 개인정보 3만9천 건 유출, 김미섭·허성호 "책임 다하지 못해 사과"
현대백화점 호주 멜버른 한류박람회 참가, K브랜드 13개 소개
김정우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사의,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
삼성전자·현대차그룹 첫 교류 행사 진행, 경영진 170여 명 부부 동반 참석
비트코인 1억341만 원대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상 가능성 영향
롯데백화점 잠실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연다, 19세기 영국 성탄 거리 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