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문화센터에서 부동산 관련 강좌를 세분화해 진행한다.<br />
<br />
신세계백화점은 3월부터 시작되는 문화센터 봄 학기에 부동산 관련 강좌 수를 지난해보다 각 점포당 평균 20% 넘게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 봄학기에 부동산 관련 강좌 대폭 확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7144252_5734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세계백화점 아카데미 접수 데스크 모습. <신세계백화점> </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최근 내 집 마련을 꿈꾸는 20~30대부터 절세법이 궁금한 중·장년층까지 모든 연령대에 걸쳐 부동산이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br />
<br />
최근 집과 관련해 눈여겨봐야 할 항목은 많아졌지만 구체적인 설명을 찾기란 쉽지 않다고 신세계백화점은 판단했다.<br />
<br />
강좌도 더욱 세분화했다.<br />
<br />
주로 부동산시장 전망이 많았던 기존 수업에서 벗어나 분양가 상한제, 건물매입 사례분석, 절세법 등 다양한 강좌를 진행한다.<br />
<br />
영등포점에서는 2월16일 ‘분양가 상한제시대 청약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br />
<br />
4월부터 시행되는 분양가 상한제의 세부내용과 필수 청약정보 및 준비조건 등을 알려준다.<br />
<br />
2월23일에는 실거주자와 다주택자가 모두 알아야하는 양도세 절세법을 짚어주기 위한 ‘달라지는 양도소득세 효과적 절세법’, 주택임대사업자제도를 살펴보는 ‘주택임대사업 등록 의무화시대’ 강좌를 각각 진행한다.<br />
<br />
강의 시간을 주말인 일요일로 잡아 직장인들도 들을 수 있게 하고 수강료도 5천 원으로 잡아 부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했다.<br />
<br />
강남점에서는 투자 노하우를 설명해주고 모의 투자도 해보는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수업을 마련했다. <br />
<br />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부동산 유망 물건 찾기’와 계약서 작성법, 물건 선택법, 부동산 방문요령 및 협상법 등 내 집 마련에 필요한 팁을 알려주는 ‘내 집 마련 기초지식’ 강의를 2월 27일에 진행한다.<br />
<br />
본점에서는 빅데이터 분석 등 실전 투자 노하우를 알려주는 ‘부동산 투자 초보자를 위한 안내’ 강좌를 4월24일에, 올해 부동산 전망과 경매를 설명해주는 ‘2020 부동산 전망과 경매 활용법’을 5월28일에 각각 선보인다.<br />
<br />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 봄학기는 3월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점포 12곳의 접수 데스크 및 인터넷·모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br />
<br />
권영규 신세계백화점 문화담당 상무는 “최근 부동산정책이 급변하면서 수요자들이 그 속도를 따라가기 힘들다”며 “이번에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이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전문 강좌를 다수 마련한 만큼 합리적 가격으로 전문학원 못지않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