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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판세 뒤집을 호기에 보수진영이 갈가리 찢어져 안타깝다"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1-27 13: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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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보수진영의 분열양상을 비판했다.<br /> <br /> 홍 전 대표는 27일 페이스북에&nbsp;&#39;(현 정권의) 경제폭망, 외교왕따, 북핵노예, 실업폭증 등으로 3년 만에 (보수진영이) 판세를 뒤집을 호기를 맞이했는데 갈가리 찢어져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39;며 &#39;보수우파가 대통합을 하는 것이 시대정신인데 한국당과 유승민당은 자잘한 계산을 하기 바쁘고 태극기 세력은 조원진당, 홍문종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당으로 분열하고 있어 좌파들만 살판이 났다&#39;고 말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quot;판세 뒤집을 호기에 보수진영이 갈가리 찢어져 안타깝다&quot;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5173851_6553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자유한국당 전 대표.</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특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전 경기도지사의 창당을 놓고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br /> <br /> 홍 전 대표는 &#39;(김 전 지사는) 내가 영혼이 맑은 남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라고 별칭을 붙여 줄 만큼 순수하고 바른 사람&#39;이라며 &#39;그가 오죽 답답했으면 신당 창당을 결심했을까 한다&#39;고 적었다.<br /> <br /> 총선 이전 보수통합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음을 내비쳤다.<br /> <br /> 홍 전 대표는 &#39;(각 보수정당이) 결국 총선은 각개전투로 치르고 총선 이후 헤쳐모여로 재편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는 건가요&#39;라는 물음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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