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글로벌 정보기술(IT)서비스기업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11위를 차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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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업체 '브랜드파이낸스'는 2020년 실시한 IT서비스기업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삼성SDS가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한 11위를 보였다고 27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SDS, 글로벌 IT서비스기업 브랜드 가치평가에서 11위 차지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3150231_22236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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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글로벌 IT 컨설팅 그룹 액센추어였으며 2위는 IBM이 차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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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파이낸스에 따르면 삼성SDS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7% 상승한 37억 달러(약 4조3천억 원)를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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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시장의 평균을 웃도는 성장률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5G통신 등 첨단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업 경쟁력 강화, 전략적 투자·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등이 브랜드 가치 상승 이유로 꼽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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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현 삼성SDS 최고전략책임자 부사장은 브랜드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는 시장상황에서 정보기술(IT)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