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문재인 U-23 축구대표팀 우승 축하, "최고의 설 선물"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1-27 11:35: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U-23 축구대표팀 우승 축하, "최고의 설 선물"
▲ 정태욱(대구FC, 왼쪽 4번째) 선수가 26일 밤 태국 라차망칼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연장 후반 8분 이동경(울산현대)의 패스를 헤딩골로 연결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아시아 챔피언십 우승컵을 차지한 올림픽 대표팀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새벽 SNS에 '2020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들며 '(이번 우승이) 연장전까지 가서 거둔 최고의 설 선물'이라고 축하인사를 적었다.

문 대통령은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더해 우승까지 (달성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김학범 감독님과 우리 선수들 수고 많았다'고 격려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26일 21시30분 태국 라차망칼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연장 후반 8분 페널티지역 왼쪽 부근에서 이동경(울산현대)이 골대 쪽으로 찬 프리킥을 정태욱(대구FC)이 높이 뛰어올라 헤딩 결승골을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은 201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 대회의 네 번째 우승팀이 됐다. 역대 우승국은 이라크, 일본, 우즈베키스탄 등이다.

한국은 올림픽 축구종목에서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본선에 진출한 나라가 됐다. 두 번째로 많이 진출한 나라는 7회 연속 진출한 이탈리아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