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및 중동 관련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홍 부총리는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및 중동 관련 관계장관회의’에서 “미국과 이란 사이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작아지면서 국내외 금융시장과 국제유가 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동상황을 짚어본 결과 현지 교민과 선박의 안전문제 등 현재까지 특이동향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중동의 정세혼란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과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중동지역에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경계감을 지속해서 유지하며 관계부처 합동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지속할 것”이라며 “대처가 필요하게 되면 교민 안전확보와 경제 파급영향 최소화를 목표로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의 수출 규제조치를 놓고 대화로 문제해결을 시도하면서 상황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홍 부총리는 “무엇보다 일본의 수출 규제조치가 조속히 원상회복되도록 대화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모든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가입자 1천만 돌파 최연소 증권사 대표, 사상 첫 연임 후 역대 최대 실적 거둬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7105237_116298.jpg)
![삼성부터 IBK까지 S&T전문가, 자본효율성 극대화·이익창출력 강화 추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7120203_135450.jpg)
![전력기기 호황에 역대 최대 실적, 호실적 이어가며 사업 확대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7180521_232422.png)
![화학계열서 잔뼈 굵은 한화 전략 전문가, 레이더 넘어 방공체계 수출 도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6215717_16644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