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0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실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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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3일 조직개편을 통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관련 조직들을 묶어 ‘차세대플랫폼센터’로 개편했다. 정의석 무선사업부 부사장이 차세대플랫폼센터장에 선임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차세대플랫폼센터장에 정의석, 조직개편과 보직인사 실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3180331_1267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의석 신임 삼성전자 차세대플랫폼센터장 부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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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사장은 그동안 무선사업부에서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총괄책임자를 맡아 왔다. 2015년부터 미국 삼성리서치아메리카(SRA)에서 모바일플랫폼 개발 업무를 담당했고 2017년부터 인공지능 플랫폼 ‘빅스비’를 총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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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서비스사업실은 팀으로 조정됐다. 이원진 VD사업부 서비스사업팀장 부사장이 무선사업부 서비스사업팀장을 겸직한다. 이 부사장은 2007~2011년 구글코리아 대표이사와 구글 총괄부사장을 지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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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사업부 개발실장에는 김경준 무선사업부 글로벌CS팀장 부사장이 임명됐다. 김경준 부사장은 1987년부터 무선사업부에서 스마트폰, 스마트시계 등의 개발을 수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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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5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현석</a> CE부문 대표이사가 내려놓은 생활가전사업부장은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장 부사장이 맡는다. 이 부사장은 1986년 입사해 생활가전 분야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전문가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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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사업부 개발팀장은 최용훈 부사장이 맡게 됐다.최 부사장은 ‘시네마 LEDTV’, ‘더월’ 등 차세대 TV 개발을 주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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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구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부사장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TV, 생활가전의 국내 영업을 담당하는 한국총괄로 자리를 옮긴다. 강봉구 부사장은 VD사업부 및 생활가전사업부에서 마케팅을 수행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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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등 동북아시아 영업을 총괄하는 중국총괄에는 최승식 무선사업부 전무가 임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