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세종시에서 전기버스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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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는 23일 세종시에서 전기버스 전용 충전인프라를 구축해 충전서비스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전력, 광주 나주 이어 세종에서 전기버스 충전서비스 시작"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13174032_3965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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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세종시 대평동에 있는 간선급행버스(BRT) 차고지에 200kW급 전기버스 전용 충전기 4기를 구축해서 운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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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는 전기버스를 도입해 운행하고 있다. 전기버스는 256kWh급 배터리가 들어가는 84인승 2단 굴절버스 4대가 세종시를 다니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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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세종시에 구축된 전기버스 전용 충전기는 광주광역시, 나주시에 이어 세 번째로 설치된 것으로 한국전력은 앞으로 전기버스 전용 충전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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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버스 전용 충전인프라에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만큼 한국전력이 우선 투자해 운송사업자의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경감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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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이미 전국에서 전기차 충전기 8천 기를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