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조원태 의지 실어 일본노선 판매수익을 여행사와 나누기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1-23 15:3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해외 여행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사를 돕기 위해 수익금 일부를 공유한다.

대한항공은 1월28일부터 3월31일까지 대한항공과 계약을 맺고 있는 전국 800여 개의 여행사를 대상으로 일본 노선 판매액의 3%를 매월 지급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항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4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원태</a> 의지 실어 일본노선 판매수익을 여행사와 나누기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이번 결정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의 사정을 파악하고 여행사와 상생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면서 이뤄졌다.

대한항공은 이번 지원금이 여행객 감소로 타격을 입고 있는 여행사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조원태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라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전사적으로 각 부문에서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메리츠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AI 데이터센터 발전엔진 추가 수주 가능"
한화투자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PER 10배가 테크주 기본 배수"
애플 스마트글라스도 내년에 출시 전망, '아이폰 20주년' 맞아 신제품 공세 예고
iM증권 "이번주 환율 1500~1550원 전망, 미국 이란 종전 후속 협상 따라 변동..
하나증권 "세계 최대 바이오기술 행사 개막, 에스티팜 에이비엘바이오 투심 개선 전망"
비트코인 9547만 원대 하락, 호르무즈 해협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 영향
[시승기] BMW 새 전기 SUV 'iX3', '프리미엄 전기차란 이런 것' 이정표 세운다
유한양행 창립 100돌, 조욱제 "신뢰의 100년 위에 약속의 100년 더하겠다"
해수부 차관에 남재헌 임명, 북극항로추진본부장 지낸 '항만 전문가'
총리 김민석 "필요하다면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해야, 외부 견제장치 필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