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559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종욱</a> 광주은행장이 외부 핀테크 플랫폼과 협력을 강화해 비대면 고객과 2030 고객을 확보하는 데 힘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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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방은행들이 외부 플랫폼 대신 자체 플랫폼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559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종욱</a>, 광주은행은 자체 플랫폼보다 카카오페이 페이코와 제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26161624_6568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559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종욱</a> 광주은행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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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광주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광주은행은 올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핀테크 플랫폼과 제휴해 대출상품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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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관계자는 "아직 세부사항은 정해지지 않은 내부논의 단계"라면서도 "올해 안에 두 회사와 제휴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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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2019년 10월 토스와 협업으로 9월과 비교해 4배의 신규 대출 고객을 확보했는데 제휴 플랫폼이 늘어나 접근성이 높아지면 더 많은 고객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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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은행장은 고객기반이 약한 자체 플랫폼을 강화하는 것보다 이미 충분한 고객을 확보한 대형 핀테크 플랫폼을 활용해 광주은행의 신규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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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오픈뱅킹서비스가 시작된 뒤 지방은행들은 자체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새로 단장하고 고객 확보에 힘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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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아이엠뱅크'를 선뵀고 BNK부산은행은 롯데그룹과 제휴를 맺고 모바일 모바일뱅킹앱 '썸뱅크'를 운영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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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광주은행 개인뱅킹'을 서비스하고 있지만 가입자 수 등 다른 지방은행과 비교하면 고객기반이 약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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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수의 고객을 확보한 외부 핀테크 플랫폼을 활용하면 늘어나는 비대면 수요와 2030 고객을 보다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광주은행은 기대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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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적극적으로 외부 핀테크 플랫폼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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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현재 이용자 수 1600만 명을 넘어선 토스를 비롯해 자산관리앱 뱅크샐러드, 통합뱅킹앱 핀크 등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대출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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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 가운데 토스, 뱅크샐러드와 협력해 대출상품을 파는 곳은 광주은행이 유일하다. 핀크와 제휴한 지방은행은 같은 JB금융지주 계열인 전북은행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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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토스와 협력은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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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2019년 10월 토스의 ‘금리 비교서비스’와 연계해 모바일대출상품 정보제공을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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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비교서비스는 토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대출조건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이다. 광주은행의 대출상품은 확정금리까지 확인이 가능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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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은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를 '뉴뱅크'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디지털영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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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토스와 연계를 시작하고 모바일대출 고객이 4배 증가하는 등 대출상품 판매를 확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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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외부 협력을 통해 일부 지역에만 머물렀던 고객층을 수도권 등으로 확대하고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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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관계자는 "올해 대형 핀테크 플랫폼과의 협업을 확대해 저금리와 지방경기 둔화에 대응해 성장 활로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