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3일 “배터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 ▲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
LG화학은 앞으로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안에 관련 내용을 다시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해 12월 나온 '배터리사업의 독립법인 설립설'과 관련한 재공시다.
2019년 12월23일 LG화학이 2020년 7월 배터리사업을 물적분할해 독립법인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LG화학은 다음날 해명 공시를 통해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알렸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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