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이 연구개발비용 등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매출 증가에 따라 실적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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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훈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씨젠은 장비 연구개발비용의 증가와 진단시약의 유럽 재인증에 따른 지출을 반영해도 영업 레버리지효과에 힘입어 의미있는 성장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씨젠, 연구개발비용 부담에도 매출 늘어 실적 계속 좋아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7/20190710113137_3102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천종윤 씨젠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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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은 분자진단장비와 진단시약을 판매하는 바이오회사다. 진단시약 주력제품은 소화기 감염증을 검사하는 ‘올플렉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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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450억 원, 영업이익 286억 원, 순이익 27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8.2%, 영업이익은 26.6%, 순이익은 4.7% 증가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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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진단사업부문은 1061억 원, 장비사업부문은 389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보다 진단부문은 20.6%, 장비부문은 12.2% 늘어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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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사업부 제품군별 매출은 호흡기 383억원, 성병 및 여성질환 377억 원, 기타 제품에서 30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보다 호흡기는 17.4%, 성병 및 여성질환은 14.1%, 기타 제품은 34.8% 증가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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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은 현재 중소형 병원에서 사용 가능한 현장진료장비 연구를 진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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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연구원은 “씨젠의 고객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연구개발비용 증가와 유럽에서 진단시약 재인증에 따른 지출을 반영해도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