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를 운영하는 콘텐츠웨이브가 명절 연휴와 방학을 맞아 해외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웨이브 알리기에 나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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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웨이브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항과 항만에 자리한 SK텔레콤 로밍센터에서 로밍상품에 가입한 고객들 가운데 웨이브 신규 고객에게 29일까지 웨이브 10일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체험권은 10만 장 한정으로 제공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콘텐츠웨이브, 해외여행객에게 '웨이브' 무료 체험권 10만 장 나눠줘"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3114116_6679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SK텔레콤 로밍센터에서 여행객들이 웨이브 무료 이용권을 받고 있다. < 콘텐츠웨이브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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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이용권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인천공항 1·2터미널, 김포공항, 김해공항, 제주공항, 대구공항, 인천항, 부산항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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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유료 이용자와 체험권 사용자는 웨이브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영상을 스마트폰에 내려받아 기내와 해외에서도 웨이브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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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태국 등 동남아 7개 나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현지에서 웨이브 앱을 실행하면 한국의 지상파, 종편 등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는 ‘웨이브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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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한국에서 스마트폰에 설치한 웨이브앱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웨이브고 서비스로 연결되기 때문에 따로 앱을 내려받지 않아도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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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7개 나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웨이브고 서비스는 2019년 10월 시작된 뒤 하루 평균 사용자가 초기에는 1천 명 수준이었지만 최근에는 1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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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콘텐츠웨이브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면세구역에 위치한 SK텔레콤 ‘5GX 체험관’에 마련한 웨이브 체험공간에서는 누구나 웨이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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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근 콘텐츠웨이브 마케팅전략그룹장은 "여행 성수기를 맞아 해외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웨이브를 적극 소개하기 위해 이런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