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 노인들에게 '사랑의 손수레' 제작해 전달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1-23 11:3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 노인들에게 '사랑의 손수레' 제작해 전달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술봉사단이 22일 경남 창원 사림무료급식소를 찾아 '사랑의 손수레'를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경남 창원지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22일 경남 창원 사림무료급식소를 찾아 지역 노인들을 위해 자체 제작한 ‘사랑의 손수레’ 4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손수레는 태양광 충천 안전조명이 설치돼 있고 브레이크 기능이 강화된 제품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술봉사단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지역 내에서 폐지를 줍는 노인들을 위해 380여 대의 손수레를 제작해 전달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이 활동은 재능기부의 모범사례로 알려지며 다른 지역에서도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며 “제작기술을 전국으로 공유해 필요한 곳에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둔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로 지난해 10월에는 25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꾸려 창원 구도심 낙후지역에 태양광 가로등길을 조성하는 ‘솔라로드’ 활동 등을 펼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자사주 소각' SK하이닉스 주가 12%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 매수..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내년 임금협상서 동행노조와 결별 선언, DS·DX 분리교섭 수순
40조 자사주 소각 넘는 보따리 기대 넘실, '삼전닉스 주주환원' 코스피 7천선 안착 ..
민주당 대표 김민석 지명직 최고위원에 전용기·권미경 지명, 청년·노동 몫
KAI 노조 한화 경영참여에 또 반발, "방산 대형화 주체가 반드시 한화일 이유 없어"
[현장] '무신사뷰티페스타'로 물든 성수동, 패션으로 쌓은 '취향 DNA' 곳곳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엑스알피 가격 '꿈틀', 반감기 따른 '4년 주기설' 여전히 유효할까
[오늘Who]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 세계'로 실적 반등 정조준, 이시우 "글로벌에서도..
'패스트트랙 단축' 국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법안 심사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글로벌 투자은행 SK하이닉스 주식 스와프 거래 비용 낮춰, 레버리지 거래 줄어든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