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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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비즈보드가 성장하고 카카오페이지, 카카오뱅크 등 자회사 상장도 기대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카카오 목표주가 높아져, "톡비즈보드 성장과 자회사 기업공개 예정""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3081223_3497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여민수(왼쪽), 조수용 카카오 공동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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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3일 카카오 목표주가를 기존 18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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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카카오 주가는 16만6천 원으로 거래를 끝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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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연구원은 “카카오톡 비즈보드는 앞으로 광고주 유입 증가 및 트래픽 추가 등을 통해 성장하며 카카오의 실적 개선을 꾸준히 이끌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기존 사업모델(BM) 및 지식재산권(IP) 확장 전략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카카오페이지의 상장일정이 상반기 안에 구체화되고 카카오뱅크도 상장이 기대돼 자회사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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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비즈보드는 카카오의 광고상품으로 카카오톡 채팅창 위쪽에 배너 형태로 노출되는 광고상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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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비즈보드는 하루 매출이 12월 4억~5억 원 수준까지 올라오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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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는 지난해 NH투자증권과 KB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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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아직 상장주관사를 선정하지 않았다. 카카오는 지난해 말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지분율 34%)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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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연구원은 “올해 구체화되는 카카오M의 콘텐츠 가치사슬(벨류체인) 시너지와 오픈뱅킹에 따른 카카오페이의 실적 개선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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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7170억 원, 영업이익 41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추정치보다 매출은 20.3%, 영업이익은 11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