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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하나은행 우리은행 제재 결론 못 내, 30일 제재심의위 또 열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1-22 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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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관련한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금감원 제재 결정이 또 다시 미뤄졌다.<br /> <br /> 금융감독원은 22일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 사태를 놓고 두 번째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감원 하나은행 우리은행 제재 결론 못 내, 30일 제재심의위 또 열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2201950_7509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우리금융지주 회장(왼쪽)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1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함영주</a> 하나금융지주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금감원은 22일 오후 2시부터 우리은행을 대상으로 심의를 시작했다.<br /> <br /> 16일에 열린 첫 제재심의위원회에서 KEB하나은행 관련 심의에 대부분 회의시간을 쓰느라 우리은행 관련 심의를 진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첫 제재심의위원회에 이어 22일 제재심의위원회에도 직접 참석했다.<br /> <br /> 22일 열린 제재심의위원회에서는 우리은행의 내부통제 관리 소홀을 놓고 책임소재 공방이 펼쳐진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손 회장은 오후 5시50분 금감원에서 나왔고 제재심의위원회는 오후 6시20분 끝났다.<br /> <br /> 금감원은 30일 오후 2시부터 세 번째 제재심의위원회를 연다.<br /> <br /> 세 번째 제재심의위원회에서는 제재 수위를 놓고 집중적으로 심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br /> <br /> 손 회장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1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함영주</a>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은 모두 세 번째 제재심의위원회에 직접 참석할 가능성이 크다.<br /> <br /> 금감원은 이미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에는 일부 영업정지 등 중징계, 함 부회장과 손 회장에는 금융권 취업제한에 해당하는 중징계인 문책경고를 통보한 바 있다.<br /> <br /> 손 회장은 3월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연임여부가 확정되는 만큼 주주총회 전에 금감원의 징계가 확정되면 연임이 어려워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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