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손태승, 우리은행 상대 '파생결합펀드' 금감원 제재심의위 또 출석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로 열리는 2차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 출석했다. 

금융감독원은 22일 파생결합펀드 관련 우리은행을 대상으로 2차 제재심의위를 진행했다.
 
손태승, 우리은행 상대 '파생결합펀드' 금감원 제재심의위 또 출석
▲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오후 2시부터 시작돼 4시간 넘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결론이 나오지 않으면 30일 다시 제재심의위가 열린다. 

손 회장은 오후 12시40분경 우리은행 관계자들과 함께 금감원에 도착해 제재심의위에 출석했다. 

이날 금감원 제재심의위는 16일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우리은행만 대상으로 한다. 

16일 열린 금감원 제재심의위는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순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KEB하나은행 제재심의위가 예상보다 길어지며 우리은행에 관한 충분한 심의가 이뤄지지 못해 이를 보강하기 위해 열린 것이다. 

금감원은 파생결합펀드 사태와 관련해 우리은행은 물론 경영진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보고 있다.

손 회장에게도 중징계인 ‘문책경고’를 사전통보했다.

금감원은 22일 제재심의위를 통해서도 결론을 내지 못하면 30일 제재심의위를 다시 열 계획을 세워뒀다. 

윤 원장은 20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 나눔행사를 마친 뒤 제재심의위 결과가 1월 안에 나올 것으로 보냐는 기자의 질문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며 “시간이 걸리면 30일에 다시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철도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77.6% 찬성으로 가결, 12월 총파업 예고
법원 쿠팡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4236억 효력 유지, 시정명령은 집행정지
LG에너지솔루션 3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 불참, "기존 사업 집중"
미래에셋그룹 AI·디지털 중심 조직개편, 디지털X 대표에 노용우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한국금융지주 3분기 순이익 2818억으로 58% 줄어, 한투증권 실적도 후퇴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삼성전기 주가 15%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
SK 회장 최태원 서울대 특강, "성장모델을 AI에 맞출 수 있느냐가 한국 경제 좌지우..
한국투자증권 3분기 금융자산 운용손익 악화에 순이익 급감, 김성환 자금운용 역량 시험대 
DL이앤씨 GS건설 직원 고소,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권 갈등 격화
한전 사장 김동철 "최소한의 전기요금 현실화 논의 필요" "산업용 인상은 최후의 수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