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가 안구건조증 신약 ‘HL036’의 임상3상 초기결과를 놓고 성공적이었다고 해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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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는 안구건조증 신약의 임상3상이 최종적으로 실패한 것으로 공식 발표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임상은 성공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22일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올바이오파마 "안구건조증 신약 임상3상 초기결과는 성공적"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7/20190731091704_4707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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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는 안구건조증 임상 개발 과정은 다른 질환 치료제의 임상방식과 다르다며 미국 식품의약국은 임상의 다양한 변수를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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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는 임상을 성공한 것으로 판단하는 이유로 "주평가변수는 아니지만 부평가변수인 각막중앙부염색지수와 각막전체염색지수에서 의미 있는 효과를 확인해 후속 임상의 주평가변수로 삼을 근거를 확보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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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는 "안구건조증에서는 주평가변수와 부평가변수가 동등한 임상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후속 임상에서 평가변수를 변경해 입증해도 허가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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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는 주평가변수를 각막전체염색지수와 안구건조감지수로 설정해 두 번째 임상3상을 진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