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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서민금융 지원에 성과, 주택담보대출 채무조정 지원 강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1-22 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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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33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은성수</a> 금융위원장이 그동안 진행된 정부의 서민금융정책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주택담보대출 채무상환 지원제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br /> <br /> 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는 22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39;은행권 포용금융 간담회&#39;를 열고 2019년도 서민금융 지원 등 포용금융정책 성과를 논의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33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은성수</a> &quot;서민금융 지원에 성과, 주택담보대출 채무조정 지원 강화&quot;"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2160631_864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융위원회 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은 위원장은 &quot;채무조정제도 정비를 마무리해 지원을 받는 대상이 크게 늘었고 원리금 상환부담도 줄었다&quot;며 &quot;서민금융 지원이 취약계층에 더욱 집중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quot;이라고 말했다.<br /> <br /> 금융위는 지난해 저신용자와 대출연체자의 채무상환을 지원하기 위한 신속지원과 원금감면 등 제도를 확대해 적용했다.<br /> <br /> 은행권에서 저신용자와 청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저금리 대출상품 출시도 대폭 늘었다.<br /> <br /> 은 위원장은 &quot;은행권에서 적극 노력해준 덕분에 포용금융 분야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다&quot;며 &quot;주택담보대출 연체자를 위한 채무조정제도도 보완해 시행할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br /> 금융위는 3월부터 부부 합산소득이 7천만 원 이하고 보유주택 가격이 6억 원 이하는 1주택 대출연체자에게 자산관리공사와 연계해 채무조정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br /> <br /> 채무상환능력이 부족한 연체자에게 주택을 매각하고 해당 주택을 임대해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br /> <br /> 금융위는 서민금융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서민금융 지원 제도 보완을 꾸준히 추진한다는 계획도 내놓았다.<br /> <br /> 은 위원장은 &quot;금융회사가 채무자의 재기를 도와 서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상생구조를 확립하겠다&quot;며 &quot;은행과 채무자에게 모두 이익이 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겠다&quot;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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