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LG이노텍, 미국 비아비와 광학필터 특허침해소송 철회 합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1-22 15:39: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와 LG이노텍이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낸 미국 기업 비아비가 소송을 철회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비아비는 LG전자, LG이노텍에 제기한 광학필터 특허침해 소송을 철회하기로 두 회사와 합의했다.
 
LG전자 LG이노텍, 미국 비아비와 광학필터 특허침해소송 철회 합의
▲ LG전자 로고.

구체적 합의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한국 옵트론텍을 대상으로 한 소송은 아직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옵트론텍은 광학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비아비는 2019년 11월 LG전자와 LG전자 미국법인, LG이노텍, 옵트론텍 등 4개 기업이 광학필터 특허를 침해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미국국제무역위원회(ITC)에 이들이 만든 제품의 미국 수입 및 판매금지를 요청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으로 컨테이너선 운임 급등, 아시아와 미국 사이 교역에 악영향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57%로 9%p 급락, 민주당 41% vs 국힘 25%
[미디어토마토] 6·3 지선 '진정한 승자'는 국힘 40.3%, '최대 패자' 장동혁 ..
[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김민석 24.0% 정청래 18.4% 송영길..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 신고했다고 끝이 아니다, 수억 빚이 되살아나는 '법정단순..
한국투자증권 "LG생활건강 2분기 화장품 사업 흑자 전망, 중국 보따리상 거래 재개 긍..
개인정보보호위 쿠팡에 과징금 6247억 부과, 개인정보 유출 4236억·무단 정보수집 ..
IBK투자 "효성중공업 고체변압기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건설부문도 수익성 개선 전망"
월드컵 개막 앞둔 미국 뉴욕, 경기장 인근 지역 기온 30도 이상으로 치솟아
남극 일부 지역 기온 15도 넘어서, 겨울철인데도 눈 녹은 상태 유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