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한미약품, 스탠다임과 인공지능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개발 추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  2020-01-22 14:15:12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한미약품이 ‘신약 후보물질 도출’을 위해 인공지능(AI) 도입을 본격화한다.

한미약품은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스탠다임과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신약 개발 초기 연구단계에서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 22일 한미약품 본사에서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김진한 스탠다임 대표이사가 공동연구 계약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스탠다임은 인공지능 기반의 선도물질 최적화 플랫폼인 ‘스탠다임 베스트’ 등을 자체개발한 기업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항암, 비알콜성지방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다수의 제약기업과 공동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회사의 협력으로 도출된 신약 후보물질은 한미약품 주도의 상업화 개발(임상, 생산, 허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한 스탠다임 대표이사는 “제약분야의 인공지능 기술 발전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한미약품과 공동연구를 통해 인공지능으로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인공지능은 신약 개발 초기단계에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축하고 혁신적 후보물질을 도출해내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스탠다임과 연구협력을 통해 글로벌에서 성공할 수 있는 유망한 후보물질을 지속적으로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에이치엘비, 미국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이뮤노믹테라퓨틱스' 인수
·  문중원 기수 대책위, 감사원에 마사회 불법의혹 관련 '국민감사 청구
·  유한양행,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뇌질환 신약개발 추진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새 대표에 이지은, 부사장에서 승진
·  이대훈, 로봇과 사람이 함께 일하는 NH농협은행으로 빨리 간다
·  CMG제약, 항암신약과 치료제로 한국거래소 기술평가 A등급 받아
·  삼성SDS, 부산항만공사와 로테르담 물류센터 10년 운영계약 체결
·  [Who Is ?]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
·  [오늘Who] '새 10년' 내건 노태문, 삼성전자 갤럭시 10년을 뭘로 넘나
·  [Who Is ?] 박윤영 KT 기업부문장 사장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이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