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한양행, JP모건 콘퍼런스에 25명 참여해 기술수출 인재영입 활동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1-22 11:5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한양행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러스에 모두 25명 참석을 통해 다양한 부문에서 활동을 펼쳤다.

유한양행은 2018년부터 모두 4건, 총액 3조5천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에 성공했는데 이와 관계된 파트너들과 상세한 올해의 일정을 공유하고 후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과제들에 관해 협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유한양행, JP모건 콘퍼런스에 25명 참여해 기술수출 인재영입 활동
▲ 미국 스텐포드대학교에서 유한양행의 연구개발을 설명하는 김상철 유한양행 연구개발(R&D) 본부장.

특히 현재 유한양행이 보유하고 있는 임상단계 수준의 물질과 초기 개발 물질에 관해서도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을 두고 글로벌제약사들과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유한양행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도입(라이선스 인)을 위한 파트너링도 이어졌다. 주로 항암제와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등의 도입에 관한 내용이었다.

우수한 글로벌 연구개발(R&D)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도 마련됐다.

국내 제약사로는 이례적으로 UCSF, UC버클리, 스탠포드 등 모두 3개 대학의 KOLIS(샌프란시스코 지역 바이오, 메디컬 사이언스 전공자들 모임) 회원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3개 학교에 각각 방문해 회사 동영상, 연구개발 소개, 이뮨온시아 소개,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윤태진 유한양행 글로벌 사업개발팀(BD) 팀장은 “이번 행사는 유한양행의 비전인 ‘글로벌 유한’을 위해 유한이 가야 할 지향점을 정립하는 시간이었다”며 “유한양행은 한 차원 높은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 물질 뿐만 아니라 우수 인재들을 포함하는 광의의 개념으로 확장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