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콜마비앤에이치 목표주가 상향, 건강기능식품 호조에 해외진출 확대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1-22 08:3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콜마비앤에이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건강기능식품부문을 중심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해외진출 등으로 외형 성장도 이뤄낼 것으로 예상됐다.
 
콜마비앤에이치 목표주가 상향, 건강기능식품 호조에 해외진출 확대
▲ 정화영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

김혜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콜마비앤에이치 목표주가를 3만4천 원에서 3만8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1일 콜마비앤에이치 주가는 2만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콜마비앤에이치는 식품부문의 성장세 지속 및 해외 진출 확대에 따른 안정적 성장을 이룰 것”이라며 “현재 주가는 건강기능식품의 성장성과 화장품부문의 안정성을 고려할 때 매수를 고려할 구간”이라고 봤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5380억 원, 영업이익 8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15.9%, 영업이익은 10.4% 늘어나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건강기능식품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성수기효과, 그룹사 미디어 관련 이슈 정상화, 애터미 프로모션(11월-12월 화장품과 식품세트 판매) 등에 힘입어 내수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고 봤다.

해외에서도 사업 확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상반기에 국내에서 생산시설 증설효과로 외주물량 내재화 및 신규 거래처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며 “상반기에 중국 강소콜마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하고 기존 진출국가인 대만, 말레이시아, 미국, 싱가폴, 일본에서는 물론 베트남, 홍콩 등으로 해외진출 국가를 늘려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현대차 회장 정의선, 프랑스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 찾아 제네시스..
현대백화점, 서울 무역센터점에서 해외 프리미엄 가구 행사 21일까지 진행
HD한국조선해양, 해양 엔지니어링 기업 '말콘'과 해상풍력 지원선 국산화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안전체계 재정비, 올해 안전투자 4500억 집행하기로
신한은행,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 진행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공모주 한 주도 못 받아, ETF 편입 계획도 차질
동원F&B 진천에 제2사업장 준공, 어육 함량 80% 이상 어묵·맛살 생산 주력
효성중공업 미국에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 구축하기로, 10월부터 현지 생산
CJ올리브영 미국 2번째 매장 '센추리시티점' 개점, "K뷰티 인지도 높이는 확산형 매장"
비트코인 9781만 원대 상승,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4주 만에 반등 시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