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한진칼로 직원파견은 적법한 인적교류", KCGI 공세 반박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1-21 18:54: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한진칼로 인력 파견을 놓고 KCGI의 공세를 반박했다.

대한항공은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한항공이 한진칼에 불법파견과 부당지원을 했다는 KCGI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한진칼로 직원파견은 적법한 인적교류", KCGI 공세 반박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겸 한진그룹 회장.

대한항공은 “한진칼로 직원 파견은 한진그룹 안에서 이뤄지는 인적 교류로 적법한 전출”이라며 “아울러 파견에서 발생하는 인건비 등 제반 비용을 공정한 계약과 절차에 따라 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 임직원을 한진칼에 파견했다는 보도를 들어 의도를 문제 삼았다.

KCGI는 조원태 회장이 한진칼에 임직원을 파견한 의도가 3월 만료되는 등기이사 자리를 지키기 위해 의결권 위임작업을 지시한 것이라면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행위나 파견법 위반소지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대한항공은 “그룹 회사 사이에 전출 및 인적 교류는 다양한 사업을 향한 이해와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다른 기업에서도 통상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적법한 방식”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두바이 상업용 전기 헬기 이착륙 시설 승인, "조비에비에이션 서비스 출시 진전"
이재명 23일 부동산 국민대토론회 개최, 공급·금융·세제 공개 논의
마이크론의 투자 확대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부담 키운다, 경쟁 심화에 미국 정부도 압박
[한국갤럽] 이재명 긍정평가 53%로 1%p 내려, 민주당 42% vs 국힘 24%
[한국갤럽] 내년 최저임금, '물가상승률만큼 인상' 43% vs '생계비 수준까지 인상..
40년 만의 최악의 태풍 '바비' 대만 상륙 앞둬, 슈퍼 엘니뇨 영향에 올해 슈퍼 태풍..
하나증권 "넷마블 목표주가 하향, 상반기 신작 성과 다소 아쉬워"
LG전자 캐나다 국세청과 소송서 유리한 판결 얻어, '세금 이자 감면 불허' 결정 재검토
마이크로소프트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 25% 증가, 데이터센터 확장 영향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68.93㎡ 130억, 올해 실거래가 6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