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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진칼로 직원파견은 적법한 인적교류", KCGI 공세 반박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1-21 18: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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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한진칼로 인력 파견을 놓고 KCGI의 공세를 반박했다.<br /> <br /> 대한항공은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ldquo;대한항공이 한진칼에 불법파견과 부당지원을 했다는 KCGI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rdquo;고 말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한항공 &quot;한진칼로 직원파견은 적법한 인적교류&quot;, KCGI 공세 반박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05212850_2071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4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원태</a> 대한항공 대표이사 겸 한진그룹 회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대한항공은 &ldquo;한진칼로 직원 파견은 한진그룹 안에서 이뤄지는 인적 교류로 적법한 전출&rdquo;이라며 &ldquo;아울러 파견에서 발생하는 인건비 등 제반 비용을 공정한 계약과 절차에 따라 정산하고 있다&rdquo;고 설명했다.<br /> <br /> 이에&nbsp;앞서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4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원태</a>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 임직원을 한진칼에 파견했다는 보도를 들어 의도를 문제 삼았다.<br /> <br /> KCGI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4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원태</a> 회장이 한진칼에 임직원을 파견한 의도가 3월 만료되는 등기이사 자리를 지키기 위해 의결권 위임작업을 지시한 것이라면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행위나 파견법 위반소지도 있다고 지적했다.<br /> <br /> 그러나 대한항공은 &ldquo;그룹 회사 사이에 전출 및 인적 교류는 다양한 사업을 향한 이해와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다른 기업에서도 통상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적법한 방식&rdquo;이라고 말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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