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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한반도 평화는 강한 국방력이 뒷받침돼야""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1181215_16935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이 21일 정세균 국무총리, 정경두 국방부 장관 등과 충청남도 계룡대를 방문해 국방부, 국가보훈처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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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강한 국방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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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21일 충청남도 계룡대에서 열린 국방부, 국가보훈처 업무보고에서 “국방은 국가 존립과 국민 생존의 기반”이라며 “우리 궁극의 목표인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는 강한 국방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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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개혁 2.0’의 완수를 놓고 국민의 명령이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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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올해 국방예산 50조 원 시대를 열었다”며 “정부 출범 뒤 2년 만에 10조 원을 늘린 것으로 우리 정부 들어 국방예산은 연평균 7.6%, 방위력개선비는 연평균 11% 증가해 과거 두 정부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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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민의 부담 위에 정부가 예산으로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만큼 국방개혁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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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해지고 고도화되는 전통적, 비전통적 안보위협에 대비해 포괄적 방위역량을 갖춰야 한다고도 짚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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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우리의 목표는 어떤 안보환경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질적으로 강한 군대를 만드는 것”이라며 “우리 군은 감시정찰, 전략타격, 공중급유 등 안보자산 전력화에 많은 투자를 해 왔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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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차산업혁명 기술을 더욱 적극적으로 접목해 디지털 강군, 스마트국방을 앞당겨야 한다”며 “4차산업혁명 기술과 함께 등장한 새로운 양상의 위협에 대비할 뿐만 아니라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 무기체계를 구축하는 전략”이라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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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이 안보는 물론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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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정부는 첨단무기 국산화 차원을 넘어 방위산업을 수출산업으로 도약시킨다는 비전을 수립하고 방위산업의 혁신적 성장기반 마련을 지원해 왔다”며 “신남방지역 등 국방, 방산 협력 국가도 크게 확대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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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문화의 개선과 장병들의 안전도 중요하다고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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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병영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며 “장병들의 사기가 충만한 군대가 강한 군대이고 아들딸을 군에 보낸 부모가 안심하는 군대가 강한 군대”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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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군 안전사고가 인재라는 지적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며 “응급 후송체계 구축 등 의료체계 개선은 물론 사고 위험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안전관리시스템을 갖추는데 더욱 노력을 기울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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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역시 국민통합의 지름길이고 강한 국방의 출발이라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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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제대로 보답하는 나라가 정의로운 나라라는 국정철학에 따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왔다”며 “정부의 보훈철학이 모든 보훈현장에 확고히 뿌리내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