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 모두 내려, '방탄소년단 테마주'도 약세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1-21 15:5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가 모두 떨어졌다.

중국의 한한령 해제 기대감으로 급등한 주가가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 모두 내려, '방탄소년단 테마주'도 약세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21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5.01%(1900원) 떨어진 3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34%(1150원) 하락한 3만3300원,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05%(550원) 낮아진 2만6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방탄소년단 테마주’로 묶이는 회사들 주가도 약세를 보였다.

경남제약 주가는 2.53%(230원) 내린 8870원에 거래를 끝냈다. 경남제약 ‘레모나’ 광고모델로 방탄소년단이 나온다. 

디피씨 주가는 2.25%(120원) 떨어진 5220원에 장을 마쳤다. 디피씨는 전자레인지와 에어컨 등 가전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1.23%(70원) 하락한 564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넷마블 주가는 1.06%(1천 원) 낮아진 9만3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한다.

반면 키이스트 주가는 1.32%(40원) 오른 3070원에 거래를 끝냈다.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 SMC는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엔비디아 실적 발표 눈앞,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랠리 기대감 유효"
비트코인 9403만 원대 하락, "6만 달러 밑돌면 매도 가속화 가능성" 전망도
2월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소폭 반등, 비제조업 자금 사정 개선
경북지사 이철우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 마지막까지 설득할 것"
LG화학 이사회 의장에 조화순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 분리
SK스퀘어 지난해 영업이익 8조8천억 125% 늘어, 역대 최대
검찰 대신증권 본사 압수수색, 전직 부장 주가조작 가담 의혹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국회의원 체포동의안 가결, 찬성 164표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사상 최고치 5960선, '20만전자' '100만닉스' 등극
[오늘의 주목주] '소액주주 보호 명문화' 고려아연 8%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2..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