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주가 '시총 비중 상한제'에 1%대 하락, SK하이닉스도 약세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1-21 15:5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하락했다.

21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천 원(-1.60%) 떨어진 6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 '시총 비중 상한제'에 1%대 하락, SK하이닉스도 약세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끝내고 하락반전했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00원(-0.64%) 낮은 6만2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한때 6만1200원까지 하락하는 등 내내 약세를 보였다.

이날 한국거래소가 시가총액 비중 30% 상한제를 수시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삼성전자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 30% 상한제는 코스피200 등 주요 주가지수에서 특정 종목 비중이 30%를 넘으면 비중을 강제로 낮추는 방안이다. 현재는 3개월 평균비중이 30%를 초과할 때 상한제가 적용되는데 이를 수시적용하겠다는 것이다.

최근 반도체업황 개선 기대감에 삼성전자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20일 종가 기준 코스피200 시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51%에 이른다.

SK하이닉스 주가도 이날 600원(-0.60%) 하락한 9만9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600원(0.60%) 높은 10만500원으로 장을 출발했다. 그러나 상승과 하락을 몇 차례 오가다 장 중반 이후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 평가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퀄컴 AI PC용 칩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공개, CPU 성능 35% 향상
한국투자 "HD현대중공업 2026년 수주목표 매우 전향적, 특수선 목표 41억 달러 추정"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