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이 LG화학과 1조8천억 원 규모의 배터리 핵심소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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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은 21일 LG화학에 리튬이온배터리의 양극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포스코케미칼, LG화학에 배터리 핵심소재 1조8천억어치 공급계약"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1/20190128183946_6620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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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재는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과 함께 리튬이온배터리 등 2차전지의 4대 핵심소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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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은 이번 계약으로 2022년 12월31일까지 LG화학의 국내 및 해외 배터리 생산공장에 양극재를 공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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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액은 1조8533억2865만2621원이다. 포스코케미칼의 2018년 연결기준 매출인 1조3836억 원의 134% 수준에 해당하는 대규모 계약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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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은 “계약금액은 판매단가에 계약기간의 판매량을 곱해 산정한 것”이라며 “전체 15억9935만1616달러에 21일 최초 고시환율인 1158.8원을 적용한 금액”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