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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다보스포럼 3년 만에 참석, 수소에너지와 모빌리티 비전 제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1-21 14: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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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lsquo;2020 세계경제포럼&rsquo;에 3년 만에 참석한다.&nbsp;<br /> <br /> 2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이날부터 24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2017년 이후 3년 만이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다보스포럼 3년 만에 참석, 수소에너지와 모빌리티 비전 제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7111431_4779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정 수석부회장은 기후 변화 및 에너지 전환 대응과 연계한 수소 및 수소 연료전지시스템의 활용, 지속가능하고 포용적 사회를 위한 모빌리티의 역할 등과 관련해 세계 정재계 인사 및 석학들과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진다.<br /> <br /> 다보스포럼의 국제비즈니스위원회에도 초청된 정 수석부회장은&nbsp;주요국 정상을 비롯해 글로벌 리더, 주요 완성차 및 부품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비공개 면담을 하고 폭넓은 협력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진다.&nbsp;<br /> <br /> 현대차그룹은 &ldquo;정 수석부회장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행복과 즐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동의 진화와 관련해 세계 각국 인사들의 견해를 경청할 것&rdquo;이라며 &ldquo;기후 변화와 에너지 전환 대응,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 분야 협력 등이 주된 대화 주제가 될 것&rdquo;이라고 말했다. &nbsp;<br /> <br /> 국제비즈니스위원회는 다보스포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 경제리더 100명이 교류하는 모임으로 국가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들이 주로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nbsp;<br /> <br /> 정 수석부회장은 앞서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수소위원회 &lsquo;CEO 총회&rsquo;에 참석했다. 프랑스 정부가 주도한 투자유치행사에도 참석해&nbsp;인간 중심의 모빌리티 분야 등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진다.&nbsp; &nbsp; &nbsp;<br /> <br /> 프랑스 정부는 해마다 세계 주요 경제인들을 초청해 투자유치행사를 연다. 올해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해 국무총리, 주요 장관 등 정관계 인사들과 함께190여 곳의 글로벌기업 리더들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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