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경차 모닝과 전기차 니로EV가 영국에서 호평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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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기아차에 따르면 영국 자동차 전문잡지 왓카가 최근 영국에서 판매되는 주요 신차를 대상으로 선정한 ‘2020 왓카 올해의 차’에 모닝과 니로EV가 뽑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기아차 모닝과 니로EV, 영국 자동차전문지 선정 '올해의 차'에 뽑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20115156_5400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기아자동차 '모닝'.</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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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카는 1973년 처음 출간돼 48년째 발간되고 있는 자동차 전문잡지다. 1978년부터 올해의 차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차급별로 24개 부문에서 우수 자동차를 선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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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현지명 피칸토)은 2년 연속 ‘최고 가치의 차’에 선정됐으며 니로EV(현지명 e-니로)는 3만5천 파운드 이상급 ‘최고의 소형 전기차’에 뽑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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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은 현대차 i10과 폴크스바겐 업, 토요타 아이고, 다치아 산데로 등의 경쟁차량들을 제치고 수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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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링 성능과 운전석 구성, 실내 디자인, 실내와 트렁크 공간 등 실용성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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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카 평가단은 “모닝은 실내공간과 성능, 편안함, 가격 대비 성능 측면에서 경쟁자들을 압도한다”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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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로EV는 왓카 평가단의 실제 주행 평가에서 재규어 I페이스와 같은 253마일의 주행거리를 기록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력한 동력 성능과 우수한 실내 공간, 다양한 편의·안전사양, 정숙성, 승차감 등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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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카 평가단은 “전기차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지만 니로EV는 여전히 그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