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의 프리미엄 무선이어폰시장에 진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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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1일 미국에서 무선이어폰 ‘LG 톤 프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전자, 미국에서 무선이어폰 'LG 톤 프리' 내놓고 글로벌 공략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1122859_2246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LG전자의 'LG 톤 프리(모델명: HBS-FL7)' 제품 이미지. < LG전자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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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등에서 제품을 내놓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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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톤 프리는 2019년 말 국내에서 먼저 출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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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톤 프리는 영국의 오디오업체 ‘메리디안 오디오’의 신호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EQ)이 적용돼 음의 왜곡을 최소화하며 음질이 뛰어나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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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마이크와 소음제거 마이크도 탑재돼 음성과 외부 소음을 각각 인식한 뒤 소음만 줄여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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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어폰 케이스에는 대장균 등 유해 성분들을 줄여주는 ‘UV나노’ 기능이 탑재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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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충전도 지원한다. 5분만 충전해도 최대 1시간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이어폰을 완전히 충전하면 연속으로 6시간 동안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이어폰과 케이스를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21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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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X4(International Protection) 등급의 방수기능도 갖췄다. 이 등급을 받은 제품은 등산, 웨이트 트레이닝 등 땀이 많이 나는 활동을 할 때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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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 LG전자 HE사업본부 AV사업담당 상무는 “프리미엄 사운드는 물론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LG 톤 프리’로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