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카드 대표에 김대환, 삼성생명과 삼성 미래전략실 거쳐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1-21 11:1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대환 삼성생명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이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의 후임으로 삼성카드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삼성카드는 21일 임원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김대환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삼성카드 대표에 김대환, 삼성생명과 삼성 미래전략실 거쳐
▲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이사 내정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원 사장이 사의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김 부사장은 삼성생명에서 마케팅전략그룹 담당임원과 경영혁신그룹장, 경영지원실장 등 요직을 두루 맡은 재무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삼성카드는 부사장 이하 2020년 정기 임원인사도 이른 시일에 마무리에 확정한 뒤 발표할 것이라는 계획을 내놓았다.

김 부사장은 1963년 태어나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생명에 입사했다.

2015년부터 삼성그룹 컨트롤타워였던 삼성 미래전략실의 금융일류화추진팀에서 근무하다 부사장으로 승진해 삼성생명으로 복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영화 '만약에 우리' 새롭게 1위 등극, OTT '모범택시3' 4주 연속 1위 올라
김민석 "통합특별시에 4년 최대 20조 지원,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
기업은행 노조 국회 앞 천막농성 돌입, "대통령 약속한 임금체불 해결하라"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8%로 2%p 하락, 모든 지역 긍정평가 '우세'
중국산 텅스텐 가격 지난해 3배로 상승, 수출 규제 강화에 한국산 중요성 커져 
TSMC 미국에 최신 공정 반도체 투자 앞당긴다, 대만의 '실리콘 방패' 타협
2026년 전 세계 AI 지출 44% 급증 3736조 전망, '환멸의 골짜기' 국면
정부,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21일 경제계와 막판 쟁점 조율
테슬라 텍사스 리튬 제련설비 가동, 일론 머스크 "돈 찍어내는 사업" 과시 
미국 대만에 반도체 면세 '물량 제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투자 압박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