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솔루스가 올레드(OLED, 유기발광 다이오드) 디스플레이 및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한 소재 공급을 늘려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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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21일 “두산솔루스는 최대 고객사인 삼성디스플레이가 올레드TV 투자를 시작함에 따라 2021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기차 배터리용 전지박부문은 유럽 전기차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두산솔루스, 올레드와 전기차배터리 소재 공급 늘어 실적 좋아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23085004_3296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윤석 두산솔루스 대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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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두산솔루스의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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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두산솔루스 주가는 2만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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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는 올레드 디스플레이 소재 HBL(정공방어층)과 ETL(전자수송층) 등을 생산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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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디스플레이가 QD(퀀텀닷)올레드 생산시설에 13조 원가량을 투자하겠다고 밝혀 두산솔루스의 올레드 소재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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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의 전지박이 사용되는 전기차 배터리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특히 유럽연합(EU)이 환경규제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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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박은 2차전지 음극에 씌우는 구리박(동박)을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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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두산솔루스는 3월 유럽에서 유일한 전지박 생산공장을 완공할 것”이라며 “경쟁사와 비교해 납기 및 고객 대응력에서 우위에 서는 만큼 유럽 전기차 확산의 혜택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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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는 2020년 매출 3253억 원, 영업이익 42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