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20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 마련된 신 명예회장의 장례식장을 찾아 문 대통령의 말을 전했다.
| ▲ 문재인 대통령. |
김 실장은 “문 대통령은 신 명예회장이 식품에서부터 유통, 석유화학에 이르기까지 한국경제의 토대를 쌓은 창업세대라며 그 노고를 치하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문 대통령께서는 고인이 한일의 경제 가교 역할을 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며 “앞으로도 롯데그룹이 한일관계에 민간외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김 실장과 함께 빈소를 찾은 홍남기 경제부총리도 애도의 뜻을 표했다.
홍 부총리는 “신 명예회장께서는 산업이 황무지였던 시절에 식품, 유통, 관광, 건설 등 여러 가지 영역에서 사업을 개척했다”며 “석유화학까지 사업영역을 넓히면서 한국경제 발전과 산업발전에 초석 놓으신 분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애도했다.
그는 “지금 같이 기업가정신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고인의 도전적 개척정신과 열정적 경영은 지금이나 앞으로 큰 울림으로 전달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재무·전략에 강한 실행형 리더, AI·글로벌 사업으로 새 성장동력 확보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8101007_97370.png)
!['전력기기 슈퍼 사이클'에 최대 실적 달성, 수익성 바탕으로 사업 확대 추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233330_28125.jpg)
![체질개선 이룬 오너 3세, 실적증명ㆍ경영권 안정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102739_4291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