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세균 대법원장 헌재소장 예방, “법치주의 확립 노력에 감사”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세균 대법원장 헌재소장 예방, “법치주의 확립 노력에 감사”
▲ 정세균 국무총리(왼쪽)가 2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오른쪽)을 예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김명수 대법원장과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을 차례로 예방했다.

정 총리는 2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김 대법원장을 만나 대법원장의 법치주의 확립과 사법정의 구현을 위한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고 국무총리실이 전했다.

김 대법원장이 “총리께 거는 기대가 크다”고 하자 정 총리는 “갑작스럽게 어려운 중책을 맡게 되었지만 녹록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긍정적 마인드로 최선을 다해 국민을 잘 섬기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대법원장은 정 총리에게 “사법부는 행정부와 역할이 다르지만 법치행정과 같이 중복되는 역할도 있으므로 총리를 비롯한 여러 행정 각 부처도 대법원을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김 대법원장과 비공개로 면담한 뒤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이동해 유 헌재소장을 만났다.

총리실은 정 총리가 유 헌재소장에게 국민의 기본권과 헌법가치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장의 노력에 고마움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정 총리는 앞으로도 국정 운영에 있어서 더 낮은 자세로 각계각층의 분들과 소통하며 우리 사회와 국민의 대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대법원 김건희 추가 구속영장 발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HD현대중공업 노사 5개월 만에 임단협 타결, "조합원 1인당 평균 4136만 원 지급..
신동국 한미사이언스 지배력 강화 와중에 공개매수 논란 지속, 준법경영 강화 기조에 부담
신한금융지주 3분기 순이익 1조5846억으로 11.3% 증가, 누적 순이익 5조 넘어서
9월 기업 직접금융으로 28조5천억 조달, 회사채 발행 늘며 8월 대비 75% 증가
예약·결제도 해주는 메타 '뮤즈' 일본 상륙, 빅테크 턱밑 공습에 네이버·카카오 안방 ..
JB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이익 5957억으로 2.9% 늘어, 역대 최대 실적
[오늘의 주목주] '앤트로픽 훈풍' SK스퀘어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민주당 28일 당정협의 열어 '가상자산 과세' 논의, 의원총회에서는 추가 유예론 우세
HD현대 사우디 합작 조선소 일감 확보로 본격 가동, 정기선 3조 호위함 수주도 노린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