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세균 대법원장 헌재소장 예방, "법치주의 확립 노력에 감사"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1-20 18:0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대법원장 헌재소장 예방, "법치주의 확립 노력에 감사"
정세균 국무총리(왼쪽)가 2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오른쪽)을 예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김명수 대법원장과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을 차례로 예방했다.

정 총리는 2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김 대법원장을 만나 대법원장의 법치주의 확립과 사법정의 구현을 위한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고 국무총리실이 전했다.

김 대법원장이 “총리께 거는 기대가 크다”고 하자 정 총리는 “갑작스럽게 어려운 중책을 맡게 되었지만 녹록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긍정적 마인드로 최선을 다해 국민을 잘 섬기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대법원장은 정 총리에게 “사법부는 행정부와 역할이 다르지만 법치행정과 같이 중복되는 역할도 있으므로 총리를 비롯한 여러 행정 각 부처도 대법원을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김 대법원장과 비공개로 면담한 뒤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이동해 유 헌재소장을 만났다.

총리실은 정 총리가 유 헌재소장에게 국민의 기본권과 헌법가치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장의 노력에 고마움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정 총리는 앞으로도 국정 운영에 있어서 더 낮은 자세로 각계각층의 분들과 소통하며 우리 사회와 국민의 대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