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인도네시아에서 수주한 잠수함 3척의 계약취소 가능성을 제기한 언론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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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20일 한 언론의 보도와 관련해 해명자료를 내고 “인도네시아 정부는 대우조선해양에 발주한 잠수함 3척과 관련해 건조계약 취소를 검토하거나 계약취소 통보를 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우조선해양 "인도네시아의 잠수함 3척 발주취소 검토는 사실무근""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02160635_7803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해 인도네시아 해군에 인도한 잠수함 '나가파사'. <대우조선해양></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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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이런 내용의 기사는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며 “대우조선해양은 현재 수주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므로 추측성 보도와 관련해서는 신중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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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매체는 프랑스 경제매체 라트리뷴(La Tribune)을 인용해 인도네시아 정부가 2019년 4월 대우조선해양에 발주한 잠수함 3척의 계약취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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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17일 라트리뷴은 현대중공업이 2007년 한국 해군에 인도한 잠수함 ‘손원일함’에 쓰인 독일제 부품에서 결함이 발생하자 인도네시아 정부가 대우조선해양에 발주한 잠수함 3척의 건조계약을 취소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