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A반도체 주가가 장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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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미래 반도체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비메모리반도체(시스템반도체) 기술 확보를 위해 국가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FA반도체 주가 급등, 정부 비메모리반도체 기술개발 본격화 영향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2/42894_59708_355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영민 SFA반도체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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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2시15분 기준 SFA반도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5.05%(705원) 오른 539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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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반도체는 메모리반도체와 비메모리반도체의 조립, 검사 및 패키징 등을 담당하는 회사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에게 반도체 패키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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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기술 개발사업'에 따라 사업공고를 내고 비메모리반도체 기술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10년 동안 모두 1조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도 세워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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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메모리반도체는 데이터 저장이 목적인 메모리반도체와 달리 디지털화된 데이터의 계산, 분석, 가공 등 처리기능까지 하나의 칩에 통합된 것으로 시스템반도체라고도 불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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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도체회사들은 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비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 2018년 기준 한국 회사들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3.4% 수준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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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19년 4월 시스템반도체 분야에 133조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