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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현충원 참배 뒤 "선거 자체에 관한 깊은 고민 아직 없다"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1-20 1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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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현충원 참배 뒤 &quot;선거 자체에 관한 깊은 고민 아직 없다&quot;"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0122012_9284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전직 대통령 묘역에 참배했다. 사진은 안 전 대표가 현충원에서 바른미래당 의원들과 함께 참배를 하는 모습.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석 달도 채 안 남은 4&middot;15총선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전 대표는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전직 대통령 묘역에 참배했다.<br /> <br /> 안 전 대표는 제3지대 혹은 보수통합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ldquo;선거 자체에 관한 깊은 고민이 아직 머릿속에 없다&rdquo;며 &ldquo;우선 절박하게 지켜봤던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고 국민에게 뜻을 고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그는 &ldquo;국가는 속도보다 방향이 훨씬 중요하다&rdquo;며 &ldquo;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해 우리나라가 지금 어려운 지경에 처해있다&rdquo;고 덧붙였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545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학규</a> 바른미래당 대표와 회동 계획에 관한 물음에 안 전 대표는 &ldquo;당연히 만나고 상의드릴 분이 많다&rdquo;며 &ldquo;먼저 해야 할 일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어떻게 하는가&quot;라고 대답했다.<br /> <br /> 그는 방명록에 &#39;선열들께서 이 나라를 지켜주셨습니다. 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더욱 굳건히 지켜내고 미래세대의 밝은 앞날을 열어나가겠습니다&#39;라고 적었다.<br /> <br /> 이번 현충원 참배에는 바른미래당의 박주선 의원과 이동섭 의원, 김삼화 의원, 김중로 의원, 신용현 의원, 이태규 의원, 최도자 의원이 안 전 대표와 함께 했다.&nbsp;<br /> <br /> 안 전 대표는 현충원 무명용사 위령탑을 먼저 찾은 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에 참배했다. 이어 김영삼 전 대통령과 이승만 전 대통령, 박정희 전 대통령 순으로 묘역을 찾았다.&nbsp;<br /> <br /> 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국립5&middot;18민주묘지에 참배하기 위해 광주로 이동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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