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정치·사회
민주당 지지율 38.4%로 떨어져, 한국당은 32.7%로 올라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  2020-01-20 11:35:3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2020년 1월3주차 정당지지도 주간집계. <리얼미터>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40%대 밑으로 떨어졌다.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32.7%로 오르면서 주간집계 기준으로 두 당의 지지율 격차는 5.7%로 좁혀졌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20일 내놓은 ‘리얼미터 주간집계 2020년 1월3주차(13~17일)’에 따르면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8.4%, 자유한국당이 32.7%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지난주 41.1%에서 2.7%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부산·울산·경남에서 26.3%로 지난주보다 8.8%포인트, 대구·경북에서 22.3%로 지난주보다 8.1%포인트, 서울에서 38.7%로 지난주보다 5.6%포인트 등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광주·전라에서는 67.9%로 지난주보다 9.3%포인트, 대전·세종·충청에서는 41.9%로 지난주보다 7.2%포인트 올랐다.

세대별로 살펴보면 30대에 지지율이 42.5%로 지난주보다 9.0%포인트 떨어졌다.

핵심지지층인 진보성향 응답자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65.6%로 지난주 지지율 65.1%에서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진 영남지역과 30대에서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7.9%포인트 오른 46.7%, 대구·경북에서는 7.9%포인트 상승한 49.2%, 30대에서는 7.3%포인트 오른 29.1%로 조사됐다.

다른 정당의 지지율을 살펴보면 새보수당이 4.7%로 원내정당 가운데 세 번째로 지지율이 높았다. 정의당은 5.5%에서 4.3%, 바른비래당은 4.7%에서 3.9%로 지지율이 떨어졌다.

무당층은 11.9%에서 9.5%로 줄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YTN의 의뢰로 13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됐다. 조사 대상인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5만1849명 가운데 4.8%인 2510명이 응답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0%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이낙연 임미리 칼럼 고발 관련 "겸손함 잃었다", 임미리 “사과 수용”
·  김무성 “이정현 조원진 홍문종 김문수도 보수통합에 동참해야”
·  민주당 '국민소환제' '국민발안' 도입하기로, "일하는 국회 만들겠다"
·  한국당 주호영 "대구경북이 왜 물갈이 대상이냐고 불만 많다"
·  [오늘Who] 민주당 강원 충북 총선 지휘 이광재, 원주에서 둥지 틀까
·  민주당 지지율 39.9% 한국당 32.0%, 영남 빼고 민주당 우세 유지
·  정부, 코로나19 지역감염 가능성에 대비해 폐렴환자 전수조사 결정
·  [오늘Who] 김경수, 경남 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해도 ‘드루킹’은 불안
·  한라 수익성 회복 성과 낸 이석민, 올해는 비건설 강화에 힘실어
·  대구 코로나19 확산에 미래통합당도 추경 요구, 홍남기 태도 바꾸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이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